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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군민지원금 지급률 78%…설명절 전 배부 최선
(게재일시 : Premium 2022-01-27 12:09 / Free 2022-01-27 12:09 / HTS 2022-01-27 12:09)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코로나19 극복 등을 위해 자체 예산으로 군민 1인당 10만원의 부안군민지원금 지급을 결정한 가운데 지급개시 3일 만에 78%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는 등 신속 지급에 집중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지급률은 군민들의 편의성 제고 및 설 명절 이전 신속 지급을 위해 군청 전 직원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지급창구 운영 등이 주효했다.

실제 군은 군민들의 불편함 없이 신속하게 부안군민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24~26일 직원 약 400여명을 투입해 관내 500여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신원확인 후 현장에서 지급했으며 마을별로 50~97% 가량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지급 첫날인 24일 전체 군민 5만 758명 중 37%인 1만 8791명에게 지급을 완료했으며 이후 25~26일 이틀간 41%인 2만 814명 등 3일간 총 78%인 3만 9605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마을로 찾아가는 지급창구 운영기간에 부안군민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한 군민은 27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 직원이 수고를 해준 덕분에 현장지급 3일간 상당히 많은 군민들에게 부안군민지원금이 지급됐다”며 “나머지 부안군민지원금도 신속하게 지급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을 경감하고 설 명절 전 군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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