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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이통3사 CEO 중 경영능력 '톱'
(게재일시 : Premium 2019-08-25 07:05 / Free 2019-08-25 07:05 / HTS 2019-08-25 07:05)

하현회(사진) LG유플러스 부회장의 경영능력이 이동통신사 CEO 중 최고점을 받았다.

25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매출성장 △최근 3년간 매출 연평균성장률(CAGR)초과수익 △자기자본이익률(ROE) △부채비율 △고용 등 5개 항목으로 500대기업 CEO를 평가한 결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총 68.21점을 받아 통신업종 내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박정호 SK텔레콤 대표가 57.23점, 황창규 KT 회장은 56.29점을 받았다.

하현회 부회장의 평가점은 결산실적 기준 65.08점, 반기실적 기준 71.34점으로 집계됐다. 결산과 반기실적 모두 고용과 매출성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결산 기준 △고용 19.8점 △매출성장 13점과 반기 기준 △고용 25점 △매출성장 16.7점 등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이통3사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0.7% 확대된 12조3677억 원,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8566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같은 기간 SK텔레콤과 KT의 영업이익이 줄어든 가운데 이뤄낸 성과다.

올 들어서는 수익성이 다소 악화됐다. LG유플러스의 상반기 매출은 6조220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3%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3432억 원으로 13.9% 줄었다.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에 따른 비용증가가 원인이 됐다.

고용은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의 지난해 말 기준 직원수는 1만628명으로 전년 대비 21.8%(1901명) 증가했다. SK텔레콤이 4945명으로 9.9%(447명), KT는 2만3835명으로 0.1%(18명) 각각 늘어난 것과 비교해 확대폭이 크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LG유플러스 직원수는 1만832을 기록해 작년말 대비 1.9%(204명) 늘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총 5개 지표의 결산실적 기준 점수 합산액과 작년 상반기 대비 올 상반기 매출성장, ROE, 부채비율, 고용 지표 합산점수의 50%씩을 반영한 값을 최종 점수로 정했다.항목별 만점은 20점이며 업종별 표준정규분포표를 바탕으로 Z값을 통해 산출했다.

결산실적 기준 지표 중 'CAGR 초과수익'은 2015년부터 작년까지를 대상으로 했고 나머지 4개 지표는 2017년 대비 지난해 증감으로 구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보배 기자 / bizbobae@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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