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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진칼, 정기 주총 표대결 관심에 강세
(게재일시 : Premium 2020-03-27 11:44 / Free 2020-03-27 11:44 / HTS 2020-03-27 11:44)

 

한진칼 주가가 27일 정기주주총회 개최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칼 주가는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천350원(14.42%)오른 5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주총에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3자 주주연합(조현아· KCGI· 반도건설)이 한진그룹의 경영권을 걸고 표대결이 최대 관심이다. 

조 회장 측과 3자 주주연합 간 가장 첨예한 표 대결은 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놓고 벌어질 전망이다. 차기 이사회 후보군으로 한진그룹은 조 회장 외에 신규로 6명의 이사 후보를 제안한 상태다. 

3자 주주연합은 김신배 포스코 이사회 의장 등 7명의 이사 후보군을 추천했다. 한진칼의 사내이사 선임은 일반 결의 사항인 만큼 출석 주주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 안건이 통과된다.

한편 한진칼 주총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소공동 한진사옥에서 열리기로 했지만, 11시까지 개회가 지연됐다.

양측의 표 대결이 벌어지는 주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주주들로 북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진그룹은 지난해 주총에 비춰 최소 300명이 넘는 인원이 주총장에 몰릴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난해 한진칼 주총에는 주주 300여 명과 취재진 60여 명이 몰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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