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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코로나19ㆍ정부 감시… 가시밭길 헤치고 간다
(게재일시 : Premium 2020-03-27 15:21 / Free 2020-03-27 15:21 / HTS 2020-03-27 15:21)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3사는 입찰제안서 제출을 마쳤고, 조만간 전개될 수주전 채비에 돌입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은 이날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에 입찰제안서를 각각 제출했다.
 제안서는 합동설명회와 시공사 선정 총회 등 일정을 확정한 뒤에공개될 예정이다.
 시공사 선정 총회 일정은 서울시 권고에 따라 5월18일 이후에나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조합은 이날 입찰 현장에서 3사에 ‘공정한 경쟁’을 재차 주문했다.
 지난해 과열 수주 경쟁으로 1차 입찰이 백지화됐던 상황을 고려해 과열 수주경쟁을 자제해달라는 요청이자, 과열 홍보전이 전개될 때에는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는 엄포였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3사 모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서울시의 관리강화 정책에 발맞춘 클린 수주를 고려하고 있다”며 “수주전은 입찰제안서에 담긴 내용을 바탕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형용기자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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