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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 올해 영업이익 20% 하향조정…목표가↓
(게재일시 : Premium 2020-03-30 09:25 / Free 2020-03-30 09:25 / HTS 2020-03-30 09:25)

[프라임경제] 하나금융투자는 고영(098460)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영업이익을 396억원에서 315억원으로 20% 하향조정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30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고영은 코로나19 발발 이후 전방산업 중에서 자동차향 수요 둔화와 지난해 매출의 40%이상을 차지했던 미국?유럽 시장의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져 이를 실적에 반영한다고 전했다.

고영의 시총은 연초 이후 1조5000억원까지 상승했다가 코로나19 발발 이후 1조원을 하회하는 수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고영의 기업가치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요인은 아날로그 반도체 공급사의 실적 가이던스 하향 조정 또는 철회 발표라고 판단된다"며 "고영의 고객사가 1000곳 이상으로 다양하고 전 세계에 분포돼 있어, 아날로그 반도체 공급사처럼 글로벌 수요가 실적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미국, 중국 등 대부분 국가는 해외에 진출했던 제조 기반을 다시 국내로 들이려는 리쇼어링 정책과 노동집약적 생산라인의 자동화를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고영은 중장기적으로 생산방식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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